2009년 11월 2일 월요일

행복했던 순간..















2008-6-15 3시 11분..

나들이..

순간순간 우리는 아주 사소한 행복을 잊고 살지만, 추억만은 지울수없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늦은 봄바람과 따가운 햇살이 떠오른다.

아내가 뜨게질로 직접만든 옷을 입고 자랑스러워하던 때..

행복이 가득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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