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4일 수요일

South Korea 2008 Oct.

Pacific Ocean

도시(명동)

인사동

일산 스튜디오 "프렌지"

청주본가와 어머니



벌써 1년이 자났다.
작년 이맘때쯤..설레이는 마음으로 방문한 대한민국.
실망과 감탄이 교차하던 그리웠던 고향.
향수병에 심신이 지쳐갈때면 꺼내보는 사진들..














1.2008- 10-3

7년만의 첫 한국나들이.
공항에 마중나온 식구들과함께..
(존경하는 매형이 사진을 찍은관계로 아쉽게도 삭제됨 ㅠㅠ.)

2.자랑스러운 조카녀석들.
큰조카 경렬이는 과학영재로,영재학교에 다닌다.
작은조카 광렬이는....귀염둥이 살살이^^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행복했던 순간..















2008-6-15 3시 11분..

나들이..

순간순간 우리는 아주 사소한 행복을 잊고 살지만, 추억만은 지울수없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늦은 봄바람과 따가운 햇살이 떠오른다.

아내가 뜨게질로 직접만든 옷을 입고 자랑스러워하던 때..

행복이 가득했던 시간...